취업 준비 방향을 다시 잡아보며..
취업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포트폴리오에 꽤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언리얼 엔진을 공부하면서 프로젝트를 만들고, 부족한 부분을 계속 수정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나갔다.
그리고 여러 취업박람회도 직접 참여해보면서 현업에서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도 알아보았다.
그렇게 준비를 하다 보니 처음 취업 준비를 시작했을 때와는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단순히 "포트폴리오를 잘 만들면 취업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실제 면접에서는
어떤 지식을 물어보고 어떤 부분을 평가하는지 조금씩 알게 되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어느정도 완성하고 정리한 뒤에는 공부 방향을 다시 잡았다.
현재는 알고리즘 코딩테스트와 CS 공부에 집중하고 있다.
알고리즘 (코테)
현재 목표는 펄어비스 겨울 인턴쉽 또는 스마일게이트 SGDT로 잡고 있다.
코딩테스트를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공부한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다
- 문자열
- 누적합
- 구현
- 그래프 이론
- DFS, BFS
- 완전탐색
- 백트래킹
- 비트마스킹
- 그리디
- 라인 스위핑
- 투포인터
최근에는 이분탐색과 LIS를 공부하고 있다.
아직 공부하지 못한 알고리즘도 많지만 일단 지금까지 공부한 유형들을 확실하게 익히는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문제를 풀다보면 같은 알고리즘이라도 문제에 적용하는 방식이 달라서 생각보다 쉽지않다.
비슷한 유형인데 시간복잡도를 계산, 제한이 걸려서 브루트포스로 풀수없어 다른 알고리즘을 생각해야한다던가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문제를 풀다보니 이 문제에서 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해야 하지? 라는 게 막막한 단계는
겨우겨우 벗어난거같다.
프로그래머스와 백준을 병행하며 문제를 풀고있는데 그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들은 Notion에 따로 필기하여
복습하고있다.

cs 공부
알고리즘과 함께 cs 공부도 병행하고있다.
면접에서 알고리즘문제 급으로 cs지식을 중요하다 라는걸 알게된 후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 면접 중심으로 정리된 CS 책을 구매해서 공부하고있다.
전공을 하기도 했지만, 막상 취업을 준비하면서 다시 공부해보니 컴퓨터 지식이라는게 생각보다 훨씬 방대하다는걸 느낀다.
그래서 한번에 전부 이해하고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매일 조금씩 공부하면서 익혀나가고 있다..
그런데 실제 코딩 테스트는 아직 한 번도..
여기서 가장 큰 고민이 하나 있다.
나는 아직 실제 기업 코딩 테스트를 직접 경험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현재 내 실력이 실제 코딩 테스트에서 어느 정도 수준인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
프로그래머스는 평균적으로 LV2 정도는 풀 수 있고 LV3은 끙끙 대면서 풀고 있는 수준이다.
백준은 현재 골드 3 정도에 머물러 있다.
주변에 코딩 테스트에 대해 물어볼 사람도 많지 않다 보니
"지금 내 실력으로 코딩 테스트를 봐도 되는 걸까?"
라는 고민이 생겼다..
다른분들은 어느정도 실력을 갖추고 실제 면접을 보는지 궁금하지만 물어볼 사람이 딱히.. 없다..
앞으로..
이분탐색, LIS 알고리즘 유형을 풀어보고 DP는 가볍게 공부하고난뒤
풀었던 중요한 문제들을 다시 복습한뒤 기업 코테를 한번 경험해볼려고 한다.
취준생 다들 화이팅..!